대학원장인사

학장님




가슴이 따뜻한 치호인, 세계 속의 조선치대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은 1974년 설립된 이래 45년이라는 세월을 거치면서 실로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전국 최초 지방에 설립된 치과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전국 치과대학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결과, 1996년에는 전국 의, , 한의학과 평가에서 지방 치과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최우수학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그동안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교직원과 관심을 가지고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전국의 3,200여명의 동문의 덕분으로 당시의 영예를 지켜나가기 위해 오늘도 모든 구성원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AI(Artificial Intelligence) 시대가 도래하여 많은 부분에 있어 인간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대학도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해 대학의 생존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이며, 모든 학문단위에서 각종 평가에 대비하여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치의학이라는 전문적인 분야마저도 시대의 요구에 따라 변화하지 못하면 각종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발달로 인해 살아남기 어려운 처치에 있습니다. 따라서 어려운 시기에 굴하지 않고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은 멋진 치과대학을 만들어보고자 아래와 같은 역점사업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첫째, 2021년에 시행되는 치과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에 대비하여 임상수기센터를 완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가장 큰 소명은 학생교육입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전임 집행부에서 추진해왔던 인증평가를 잘 받고 수기동에 관한 업무를 인계받아 건물의 증축뿐만 아니라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실기시험의 평가기준에 알맞게 내부를 구성하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습니다.

 

둘째, 국내외 치과대학 및 치과병원과의 자매결연을 통한 세계 속의 치과대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 치과대학은 국내외 많은 유수 치과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 대학뿐만 아니라 해외의 미국 펜실바니아 치과대학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의 여러 치과대학과 학술교류는 물론 치과병원과 협조하여 치과의사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연으로 인해 많은 동문들이 유명한 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욱이 본교 출신이 자매결연 대학인 미국 펜실바니아 치과대학의 근관치료학과의 교수가 되어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우리 치과대학은 교수 학생 간 국제교류를 통해 서서히 세계 속의 치과대학으로 발돋음 하고 있습니다.

 

셋째, 우리 치과대학 교수진과 학생들의 연구력 증진을 위해 많은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추세는 연구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산학과 연계하여 연구결과를 응용할 수 있는 융합적인 연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선대학교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치과대학의 연구진과 치과병원의 우수한 진료진을 분야별로 연계하는 구강생물학연구소 중심의 TF팀을 구성할 생각입니다. 이를 토대로 국책사업을 미리미리 준비하여 수주는 물론, 나아가 치의학연구원 설립에 기여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강생물학 연구소가 조선대학교의 중심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치과병원 및 교육문화재단과 협조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와 동문이 함께하는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은 2024, 설립 반세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동안 선배님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전통의 가치를 우리 후배들이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50년의 역사와 전통 속에 뿌리가 있는 치과대학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그동안 수집된 치의학 박물관의 사료들을 재정비하겠습니다. 그동안 배출했던 동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아 2024년 국내 최초의 치아체험관 완공을 목표로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총동창회, 법인, 치과의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재원마련 및 분위기 조성에 온 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모든 구성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가슴이 따뜻한 치호인, 세계 속에 함께 달려가는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95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장 황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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