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학교실 _ 미생물학

연혁

 

19703월 최성배 교수가 부임하면서 미생물학 교실이 개설되어 미생물학 강의와 실험을 담당하게 되었다. 1970~1975년 서울의대 미생물학 교실 이승훈, 이호왕, 장우현 교수, 전남의대 박보한, 정선식 교수가 외래교수로 위촉되었고, 그 이후 미생물학 교실은 박열 교수, 정해만 교수, 김광성 교수, 양남웅 교수, 임용 교수가 역임하였다.

1999년 현 교실의 대표 교수인 신성희 교수가 부임하였고, 2018년 양성태 교수가 발령을 받아 재직하고 있다.

 

교실소개

 

신성희 교수는 여름철 영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치명적인 세균감염질환인 비브리오 패혈증에 관한 연구와, 철과 세균감염질환과의 관계를 밝히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양성태 교수는 바이러스의 세포감염 과정을 분자수준에서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고, 바이러스의 막단백질과 숙주세포의 수용체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모델시스템을 구축하여 세포막 미세영역과 질병의 관계를 밝히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교육내용

병원체학

병원체학은 인간에게 병을 일으키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기생충 등의 생물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병인론을 공부한다. 또한 병원체에 의한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 방법을 공부한다. 특히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병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으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발전계획 Vision

감염질환의 병인론을 규명하기 위하여 미생물과 숙주세포의 상호작용을 전반사현미경을 통해 단일 입자/분자 수준에서 관측한다.


세균감염질환 연구

 

최근 병원뿐만 아니라 농업, 축산업, 수산업 등의 많은 분야에서 항생제의 남용으로 다양한 항생제에 대한 내성균이 등장하여 새로운 표적을 갖는 신규 항생물질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각종 내성균의 세포막과 유사한 인공세포막을 구축하고, 선천적 면역성분인 카델리시딘과 인공세포막의 상호작용 연구를 통해, 항균작용기작을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병원성 내성균에 대한 신규 항생물질로써 카델리시딘의 가능성과 세포선택성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제공한다.

 

바이러스와 숙주세포의 상호작용 연구

리피드-래프트(lipid-rafts)라 불리는 세포막 미세영역은 다양한 바이러스의 침투경로로 인식되고 있지만, 세포수준에서 미세영역은 너무 복잡하고 역동적 이여서 관측이 불가능하다. 안정한 미세영역을 가지는 모델 시스템을 구축하고, 바이러스와 미세영역의 상호작용을 분석하여 바이러스의 침투과정을 이해하고자 한다. 이러한 모델 시스템 구축은 다양한 미세영역 관련 생리현상 및 질병을 이해하는데 응용이 가능하여 차세대 핵심 연구 분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러스와 숙제세포막의 융합 연구

대부분의 외막형 바이러스(enveloped virus)는 숙주 세포막의 미세영역에서 막융합(membrane fusion)을 통해 세포내부로 침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막융합을 attachment, hemifusion, fusion 단계로 구분하여, 실시간으로 막융합 과정을 단일입자 수준에서 분석하고, 각 단계에서 바이러스가 어떻게 숙주세포의 미세영역을 활용하는지를 이해한다.

 

 

본 교실에서는 다양한 감염질환의 병인론을 규명하기 위하여 독창적인 내용의 연구를 수행함을 항상 제일의 목표로 삼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연구원 모두가 주야로 노력하고 있다.

 

 

교수소개






 

 

 

 

 

 

하단배경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