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학교실 _ 법의학

연혁

2009년 3월 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장과 서부분소장을 지낸 김윤신 교수가 부임하면서 교실이 개설되었다. 이전의 법의학 강의는 국과수 법의관 신분으로 외래강의를 통해 지원해 왔다.

교실소개

법의학은 법의병리, 법의유전학, 임상법의학(의료법학)의 3분야로 구성된다. 부검을 통한 사인의 규명 및 사망의 종류 판단, 손상의 해석, 유전자분석을 통한 개인식별 및 친자감정, 유전자 결함과 관련된 사망의 연구, 사망진단서, 상해감정서 등 의료문서에 대한 자문, 의료분쟁에 대한 연구 등이 관심 영역이다.
개인의 인권이 중시되고 과학수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회적 상황에 힘입어 신설 교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을 위한 많은 역할이 기대된다.

교육내용

죽음의 정의, 사인의 판단 및 결정, 사망진단서 등 의료문서 작성법을 학습하여 진료현장에서 마주치게 되는 실무적인 사건들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손상의 해석, 손상사, 질식사, 익사, 교통사고 사망, 유전자분석을 통한 개인식별 등 사람의 죽음과 관련하여 초래될 수 있는 사회적 갈등이나 법률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의학적 소양을 배양하여 전문직 의료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발전계획 Vision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손상의 해석, 사전-사후 손상의 감별 등 검시실무상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는 난제들에 대해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그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대학의 역할을 극대화한다. 임상의학, 정신의학, 심리학, 해양생명과학, 경찰행정학, 법학 등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연구의 수행으로 범죄심리 및 연쇄살인, 보험살인, 수중시체 감정 등에 대한 학문적 연구 및 실무 감정을 통해 지역사회 검시의학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쌓아 나간다.

교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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