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학교실 _ 생화학 분자생물학

연혁

19661222일 의과대학이 설립된 이후, 기초의학의 교육과 실습의 필요성에 의해 19692월 본 교실을 개설하게 되었다. 개설 이후부터 1978년까지 김창세 교수가 주임교수로 역임하였고 1990년 조선 의대 동문교수로는 최초로 이병래 교수가 부임하여 현재까지 주임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 생화학회가 현재의 위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 무사 이근배 교수와 고광삼, 차종희, 박재윤 교수 등이 재직하였고 현재는 3명의 교수와 1명의 특임조교가 교실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 사회로의 발전과 더불어 만성 대사성 질환의 중요성을 인지한 이병래 교수는 2004년 당뇨병 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발암 기전 규명 및 항암 치료제의 개발 연구를 수행하는 김태형 교수, 심혈관 질환 연구를 수행하는 송희상 교수가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특임 조교인 박정희는 조선 의대 동문으로서 기초의학에 뜻을 두고 현재 박사과정에서 항암제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본 생화학 교실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교실소개

인체는 기본적으로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반응들을 수행하는 유기체인데, 이러한 항상성, 즉 균형이 파괴될 때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유기체 혹은 세포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련의 반응 및 과정을 생명현상이라 부르며 이러한 생명현상은 궁극적으로 화학반응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이를 이해하고자 하는 학문이 생화학이다. 의학도에 대한 생화학교육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생체내에서 일어나는 기본적인 반응을 습득함으로서 항상성 파괴로 인한 질병 발생의 기본 과정을 이해하고 이 과정에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생체물질의 대사, 유전자의 발현 및 작동 원리를 포괄적으로 습득하여 생체 반응과 질병의 전반을 통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임상적 의의를 가질 수 있는 기초 연구의 수행에 필요한 현대적 기자재를 대부분 갖추고 있으며, 그 주요 기자재로는 미세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전기영동시스템, 세포 및 조직배양기, 발광측정기 등이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세포 실험뿐만 아니라 동물실험도 병행할 수 있다.

 

 

교육내용

단백질 및 효소

아미노산, 펩티드, 단백질의 분리 및 정제, 당 단백질, 효소의 특성, 분류 및 효소 활성의 조절, 보조 효소 등에 대한 지식을 이해시킨다.

생체 에너지론 및 세포대사

고에너지 화합물의 특성, Acetyl CoA의 공급과 처리, TCA cycle, 전자전달계, 산화적 인산화, 당질대사, 지질대사, 아미노산 대사에 대한 개념과 이론을 이해시킨다.

유전정보의 저장 및 발현

DNA 구조 복제, 전사, 전이, 돌연변이, 보수, 유전자구조, 유전자발현의 조절, 발암 유전자에 대한 지식을 배양토록 한다.

세포 생물학

생물의 기본 단위인 세포의 구조·기능과 그것들이 상호 연관되어 통일된 기능을 수행하는 기전을 이해시킨다.

의학 유전학

부모가 가지고 있는 유전형질이 자식에게 전이되는 과정을 이론적으로 습득케 하고, 유전인자의 전이과정에서 발생되는 유전 질환의 원리를 이해시킨다.

 

발전계획 Vision

최근의 연구 동향은 생화학뿐만 아니라 분자생물학 및 유전학적인 측면 등을 통합적으로 고찰하고자 하는 시도가 행해지고 있다. 또한 사회의 변화 방향이 서구화, 고령화됨에 따라 만성대사성 질환, 암 질환, 심혈관 질환 등이 증가 추세에 있어, 본 교실에서는 대표적 만성대사성 질환인 당뇨병을 기본 연구과제로 삼고, 발암 기전 규명 및 치료제 개발, 심혈관 치료 기전 규명 등의 연구를 주된 과제로 수행중이다. 효율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국내, 외 의과대학과의 공동연구와 국책과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교실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교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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