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학교실 _ 약리학

연혁

19703월 이세규 교수가 부임하여 약리학 교실이 개설되어 1971년 조선대 병설 간호전문대학의 하춘자 교수가 1979년까지 파견근무를 하였으며, 19753월 임동윤 교수가 조교로 임명되었다. 이세규 교수는 19802월 사임하였고, 19843월에는 최철희 교수, 19873월에는 유호진 교수 조교로 근무를 시작하였고 20019월에는 전영진 교수가 전임강사로 발령을 받았다. 20192월 임동윤 교수가 정년퇴임하였다.

 

교실소개

최철희 교수는 종양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항암제와 관련된 자가계획세포사(apoptosis)와 다약물 내성의 기전을 규명하고, 다약물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물질의 발견을 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황칠나무를 소재로 천연물 신약개발 연구를 하고 있다.

 

유호진 교수는 유전자변성기전과 수복효소의 작용 및 암악성화 돌연변이 기작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최종적으로 암발생과 노화진행 억제에 관한 기전규명 및 그 치료제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영진 교수는 독성학 전공으로 유해물질이 세포내에서 어떠한 기작에 의하여 독성을 유발하는지를 연구하고 있으며 또한 독성과 관련된 면역계의 활성 기작 및 이를 억제 시키는 물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교육내용

약리학의 분야는 크게 약동학(pharmacokinetics)과 약력학(pharmacodynamics)으로 나눌 수 있다. 약동학이란 약물의 흡수, 분포, 대사 및 배설을 주로 연구하는 분야이고, 약력학이란 생체에 대한 약물의 생리학적 및 생화학적 작용과 그 작용기전, 즉 약물에 대한 생체의 반응을 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약리학 강의와 실습의 목표는 여러 기초의학(해부학, 조직학, 생리학, 생화학, 병리학, 면역학, 분자생물학)의 지식을 바탕으로 약물에 대한 약동학과 약력학적 지식을 습득시킴으로써, 장차 의사로서 질병의 치료, 진단, 예방목적에 약물을 적절하게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있다.

 

총 론

약리학의 정의와 범주, 역사, 약물-수용체 상호작용, 제 2신호 전달시스템, 약동학의원리, 약리유전학, 약리작용에 미치는 연령, 직업, 질환 및 식이의 영향, 신약 개발등에 대해서 이해하도록 한다.

자율신경 약리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수용체에 작용하는 약물 및 항고혈압 약물, autacoids의 약리작용과 기전, 부작용, 임상용도에 대하여 학습하게 한다.

심혈관계 약리

심장을 비롯한 순환기계에 작용하는 약물 즉, 항협심증 약물, 혈관 확장제, 강심배당체, 항부정맥 약물 및 이뇨 약물의 약리작용 및 기전, 부작용, 임상용도 등을 가르친다.

중추신경계 약리

진정제, 수면제, 오피오이드, 항전간 약물, 마취제, 약물남용 등 중추 신경에 작용하는 약물을 학습케 한다.

내분비 약리

뇌하수체 호르몬, 감상선 호르몬, 스테로이드 호르몬, 성 호르몬, 인슐린 등 내분비계에 작용하는 호르몬의 기전 및 임상 용도에 대하여 학습하게 한다.

화학요법

   각종 항생물질과 항암제의 작용기전과 부작용을 학습하도록 하여 임상 응용에 있어 정확하고 합리적인 투여가 되도록 이해시킨다.

 

 

발전계획 Vision

현재 약리학교실은 항암제 내성, 천연물신약 개발, 유전자 수복, 독성학 및 면역학 분야연구에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연구실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철희교수와 유호진 교수는 각각 2003년과 2015년에 의과학연구센터(MRC)를 유치하고 센터장으로서 교실의 역량과 위상을 높였다. 또한 과학재단, 학술진흥재단 및 보건복지부 등에서 많은 연구비를 유치하여 연구수행에 필요한 다량의 연구기자재를 확보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실은 21세기를 선도할 의학연구분야의 훌륭한 인재 양성과 국내외에서 기초의학을 선도하는 자랑스런 연구실을 만들 계획이다. 2017년과 2018년 기초종합평가에서 전국 3, 기초교실에서 1위의 성적을 거둬 최우수기초하교실상을 수상하였으며, 향후 전국 1위를 목표로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교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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