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의학교실 _ 진단검사의학

진단검사의학 의료진/진료시간

연혁

19843월에 병리학 교실에서 분리되어 지금의 진단검사의학과와 병리학으로 나뉘었다. 역대 진단검사의학과 과장을 살펴보면 김창세, 지정희, 신경호, 최태열, 박영진, 문대수, 장숙진, 박건 교수를 거쳐 현재 강성호 교수가 진단검사의학과 과장직을 맡고 있다. 박영진교수와 문대수교수는 각각 2002년과 2019년에 정년퇴임하였다. 2019년 현재까지 배출한 전문의는 17명이고, 해마다 전공의 1~4명이 교육받고 있으며 9개 부서로 세분하여 운용 중이다.

 

교실소개

장숙진 교수는 19971월부터 1년간 미국 피츠버그대학에서 간염에 대한 연구를 하였으며 임상미생물학과 임상면역학, 진단분자생물학(임상미생물 분야)을 담당하여 왔다. 박건 교수는 20132월부터 2년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다발성골수종에 대해 연구하였으며 수혈의학과 분자진단학을 담당하고 있다. 강성호 교수는 2012년 임용되어 진단혈액학과 분자유전학을 담당하고 있으며 2016-2017년에 예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연수하였다. 배출된 17인의 전문의들은 광주, 나주, 순천, 무안, 목포 등지의 종합병원에서 각각 진단검사의학과장으로 봉직하거나 개원하여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 분야에서는 혈액질환에서 세포가 지닌 효소의 분석과 효소군의 분자생물학적 기법을 이용한 진단법 개발, 고지혈증 환자에 대한 지질검사법의 개발, 미생물 감염증의 분자생물학적 진단법 개발 및 병원역학 연구 그리고 말라리아의 분자적 진단과 암유전자의 돌연변이 등의 연구를 진행 중이며 진단관련 검사법 및 기구 등의 특허를 출원하였다. 또한 지역 사회의 의료발전을 위하여 연수생 교육, 학생 교육, 전공의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관련된 지침서를 제작하여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교육내용

진단검사의학이란 기초의학과 자연과학을 기본으로 하여 임상검사를 시행함으로써 질병에 대한 진단, 치료 방침의 결정, 경과 관찰, 예후판정 등에 기여하는 임상의학의 한 분야이다.

임상화학

임상화학검사의 장비의 원리와 이를 이용한 검사종목을 이해하고, 기타 여러 검사방법의 원리와 사용할 때의 장점 등에 관하여 이해한다.

진단혈액학

혈액 질환에 필요한 각종 측정법과 의미를 이해하고, 적혈구와 백혈구 질환을 연구하며, 지혈 및 혈전질환에 대한 진단법과 판독을 숙지한다.

임상미생물학

감염증의 개념과 검체의 처치, 염색, 동정 등을 익히고, 배양검사에 필요한 과정을 숙지하며, 주요 병원성 균종에 관하여 이해한다.

진단면역학

항원-항체 반응을 이해하고, 각종 측정 방법에 대한 원리와 판정, 진단적 효용성에 관하여 숙지한다.

수혈의학(면역혈액학)

각종 혈액형군에 속하는 항원과 항체의 종류, 혈액형군의 구조 및 유전형 등의 검사법과 수혈시 주의점, 처치 방법 등에 관하여 숙지한다.

세포유전학

염색체의 구조와 분류를 이해하고, 염색체 검사가 진단에 이용될 수 있는 질병을 이해한다.

분자유전학

최근 각종 유전성 질환, 종양, 감염질환의 진단에 이용되는 분자생물학적 기법과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이용하는 질환들을 숙지한다.

검사정보학

검사정보시스템과 자동화시스템을 이해하고 그 필요성과 장점을 인식하며, 전산화에 의한 새로운 검사의뢰방법 및 결과보고 방식을 학습한다.

일반검경학

요화학검사, 기생충학검사 등이 포함되며, 현미경을 통해 검경하고 형태와 그 기능에 대해 이해한다.

진단검사의학과

진단검사의학이란 질병의 진단과 치료효과 판정 및 병인 규명을 위하여 혈액이나 소변, 체액 등 환자에서 채취된 각종 검체에서 시행되는 다양한 검사기법 및 그 결과의 해석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학문으로 과거 임상병리학으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진단검사의학은 기초의학 분야에서 연구된 최신 학문적 지식을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도록 응용하는 등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의 가교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임상검체를 적절한 검사를 적용, 시행하여 그 결과를 판정 및 판독함으로써 질병에 대한 진단, 치료 방침의 결정, 경과 관찰, 예후판정 등에 기여하는 임상의학의 한 분야이다.

 

진단검사의학은 임상화학, 진단혈액학, 임상미생물학, 진단면역학, 수혈의학, 세포유전학 및 분자진단학, 검사정보학 그리고 일반검경학 등의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각 분야에서 환자의 진단과 치료 그리고 예후를 판정하기 위한 여러 검사정보를 제공하며 또한 그 정보들을 적절히 해석하여 임상의사들에게 자문을 하고 있으며 임상의사들과의 밀접한 상호교류를 통하여 임상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발전계획 Vision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되고 있다. 기존의 진단혈액학, 임상화학, 임상미생물학, 면역혈액학(수혈의학), 진단면역학, 일반경검학 외에 근년에는 세포유전학, 분자진단학, 검사정보학등이 점차 발전하고 있다. 이에 본과에서도 해외연수와 국내외 타 대학간의 교류 등을 통해 최신지견과 숙련된 기술을 습득하여 우수한 진단검사의학 교실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교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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