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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두 번째 삶’을 결심하는 그들<1116호 수습일기>
    일 자 : 19.11.14
    조회 : 40
    글쓴이 : 조대신문
    ‘두 번째 삶’을 결심하는 그들 “졸혼에 대한 주변 반응은 어떤가요?” “주변 사람들에게 묻거나 상의하지 않았어요. 이외수의 아내로 존재했던 제가 이제는 저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을 뿐이에요.” 우먼센스와 소설가 이외수의 아내 전영자 씨 인터뷰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지난 4월, 이외수 전영자 부...
  • 19. 리얼돌에게 건네는 ‘진실된’ 애도<1113호 수습일기>
    일 자 : 19.09.04
    조회 : 47
    글쓴이 : 조대신문
    리얼돌에게 건네는 ‘진실된’ 애도 지난 6월, 대법원이 여성의 실제 모습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든 인형인 ‘리얼돌’의 수입허가 판결을 내렸다. 인천세관은 풍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수입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재판부는 사적이고 은밀한 영역에 대해선 국가의 개입이 최소화돼야 한다며 리얼돌 업체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여성단체들은 리얼돌로 인해 여성을 성과 폭력...
  • 18. 당신의 일상을 고발합니다<1111호 수습일기>
    일 자 : 19.06.04
    조회 : 49
    글쓴이 : 조대신문
    당신의 일상을 고발합니다 지난달 8일, 광주교육대학교 캠퍼스 내에 ‘예비교사의 불법 촬영 행위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게시됐다. 아울러 지난 3월 15일,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과 남학생들의 단체 채팅방 내 성희롱 사건과 ‘남자 대면식 사태’를 규탄하는 내용의 대자보가 작성됐다. 이어 19일에는 경인교육대학교 대나무숲(SNS상에서 익명으로 소통하...
  • 17. 조현병은 감형 하이패스권?<1110호 수습일기>
    일 자 : 19.05.13
    조회 : 42
    글쓴이 : 조대신문
    지난 17일 진주 가좌동의 한 아파트에서 조현병 환자 안인득에 의해 일어난 방화로 5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또, 지난달 27일 조현병을 앓고 있던 A씨가 친누나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비슷한 시기에 인천에서도 40대 조현병 환자가 길을 가던 행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 뉴스 헤드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
  • 16.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1108호 수습일기>
    일 자 : 19.03.18
    조회 : 87
    글쓴이 : 조대신문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9년, 우리 민족은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했다. 그 항거 속에는 맨몸으로 저항하며 만세를 외친 이, 총과 폭탄을 들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이, 그리고 붓과 펜으로 독립을 향한 열망과 자신의 부끄러움을 노래했던 이가 있다. 필자는 이 중 글로써 독립을 외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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