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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세속적인 사회에서 ‘보통’의 관점 <1116호 서석대>
    일 자 : 19.11.11
    조회 : 24
    글쓴이 : 조대신문
    세속적인 사회에서 ‘보통’의 관점 그날은 우울이 가득한 날이었다. 오랜 친구를 만난 날이었기에 기쁜 마음으로 놀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했다. 친구의 떨리는 목소리로 들은 ‘임신’이라는 단어는 마냥 기분 좋은 말은 아니었다. 한 생명을 잉태했다는 것은 축하받을 일이지만, 이는 현대 사회에서 그리 단순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 대상의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
  • 18. 수박 ‘속’ 핥기<1111호, 서석대>
    일 자 : 19.06.04
    조회 : 22
    글쓴이 : 조대신문
    수박 ‘속’ 핥기 지난달 15일, 서울 대림동 여자 경찰(이하 여경)이 취객을 제압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놀랍게도 기사마다 댓글이 수천 개씩 달리는 등 이 영상의 반향은 대단했다. 50대 취객을 혼자 제압하지 못하고 도움을 청한 여경의 대응이 미숙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는 ‘여경 무용론’이나 ‘폐지론’, 나아가 ‘여성 혐오’...
  • 17. 더 이상 여성에게 죄는 없다<1110호 서석대>
    일 자 : 19.05.22
    조회 : 22
    글쓴이 : 조대신문
    더 이상 여성에게 죄는 없다 지난달 11일, 낙태죄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았다. 2012년 합헌 선고 이후 7년 만이다. 아쉽게도 ‘위헌’이 아닌 ‘헌법불합치’지만 현재 흐름으로는 완전한 폐지로 나아가는 듯하다. 이에 대한민국은 시끄럽다. 누군가는 기쁨에 벅찬 함성을, 누군가는 분노의 비명을 내지른다. 이 어지러운 소음 속에서, 필자는 꿋꿋이 벅찬 ...
  • 16. 나답게 살자<1108호, 서석대>
    일 자 : 19.03.19
    조회 : 40
    글쓴이 : 조대신문
    나답게 살자 필자는 사람을 참 좋아한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즐겁다. 그들과 다른 내 모습을 발견하는 것을 좋아하고 내게는 없는 그들만의 모습을 보고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일까? 남을 이해하는 것이 내게는 굉장히 즐거운 일이다. 똑같은 문제도 각자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굉장히 신기하고 재밌기 때문이다. ...
  • 15. 우뚝 설 그날까지<1107호 서석대>
    일 자 : 19.03.10
    조회 : 24
    글쓴이 : 조대신문
    우뚝 설 그날까지 벌써 개강이 다가왔다. 방학이 시작할 즈음에는 공모전이니 독서니 계획을 잔뜩 세웠던 것도 같은데, 늘 그랬듯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미약했다. 수많은 계획 중에는 아르바이트도 있었다. 어느덧 대학생에게 필수가 돼 버린 아르바이트는 방학이 되면 그 경쟁률이 더욱 치솟는다. 아르바이트 앱을 하루에 몇 번씩 새로 고침하고 지원서도 몇 곳 넣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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