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하는 조선, 행복한 대학

조선대학교 토목공학과

학과소개

조선대학교는 호남지역의 명문 사학으로서

1946년 개교이래 지역사회 뿐만아니라 국가에 필요한 유능한 인재를 육성, 배출해 오고 있습니다.

1946년 개교와 함께 개설된 본 학과는 산업사회의 가장 기본이 되는 토목공학 교육을 통해 국가 핵심 산업인 건설 산업으로서의 요구하는 기술자 3,600여명의 인재를 양성해 왔다는 자부심이 있으며, 또한 그만큼 막중한 임무를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1970년대 해외 건설시장에서 우리 토목인들은 높은 기술력과 몸에 벤 근면력으로 큰 활약을 보여주며 국가 경제를 주도하였으며, 단일 산업으로서 가장 높은 고용효과를 유발 함으로써 사회적 안정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특징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90년대에 우리나라에 닥친 외환 위기와 범 국가적으로 실시된 구조조정의 여파는 우선적으로 국내 건설산업에 크나큰 위협을 가져왔고, 세계시장에서는 한국 건설수준은 아직 선진국의 높은 기술력을 극복하지 못한 채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과거의 낮은 임금과 근면성만으로 해외에서 승부하던 토목건설산업의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우리 건설산업이 해외에서 경쟁력을 가지려면 우리의 기술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 기술력있는 인재가 절실하다는 것은 토목인 누구나 인정하는 바입니다.

반면에, 통일 후의 한국 건설시장은 또한 번 폭발적인 시장규모의 확대가 예상되며, 지역적으로는 광주 광역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국토의 서남권은 농업, 어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교역, 관광 중심의 산업구조로 변화를 꾀하고 있어 도로, 항만, 교량, 하천등 수많은 간접자본 시설이 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며,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더불어 이지역 토목분야 발전의 꾸준한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 외 사회 견제적 여건변화 속에서 본 학과는 과거의 교육 여건과 주변 환경변화를 심층 진단하여, 예비 토목인 인 학생들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신 지식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국가, 나아가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인적인 기술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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