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교육학교실

연혁

의학교육학 교실은 2004년 진단검사의학과 박영진 교수를 교육학교실 실장으로 겸임 발령하여 시작되었으며 뒤이어 소아과 문경래 교수, 소아과 노영일 교수가 실장으로 겸임발령을 받았다.

그 후 많은 교수들이 활동해 오던 중 2009년 3월 1일자로 본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마치고 다시 교육학을 공부한 안영준 교수가 의학교육학교실 전임으로 발령받아 시작하게 되었다.

교실소개

의학교육학 교실의 구성원은 박영진 교수(진단검사의학과), 문경래 교수(소아청소년과), 오윤경 교수(방사선종양학과), 송창훈 교수(산부인과), 노영일 교수(소아청소년과), 이미자 교수(병리학), 김성중 교수(응급의학과), 박치영 교수(혈액종양내과), 조성일 교수(이비인후과)가 겸임발령을 받아 함께 활동중이다.

의학교육은 과거에 시행하여 오던 교실별 교육에서 탈피하여 통합교육, 자율학습, 문제 중심학습, 실습위주학습 등 다양해져 배우는 학생으로 하여금 실제 현장인 병원에서 필요한 교육을 하도록 하며 의사로서 막중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는 사람으로 양육하기 위해 교육의 전반적인 과정을 새롭게 하고 개선하는데 있다.

교육내용

문제 중심학습(Problem Based Learning)

문제 중심학습은 한마디로 “학습자 중심의 교육환경”이다. 교수 중심의 기존 교육환경에서 객체 일 수밖에 없던 학습자를 주체로 자리바꿈을 시도하면서 이전에 제한적 의미에서만 가능했던 학습에 대한 자율성, 주인의식, 그리고 덧붙여 책임성을 정당하고 충분히 학습자에게 이양하는 것이다. 이름처럼 “문제(problem)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과 그 결과를 통해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법이다.
즉 주어진 문제나 과제가 있을 때 그것에 대한 자신의 해결안이나 견해를 제시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주장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도록 하는 것이다.

임상수행평가(Clinical Performance Examination)

요즘 의학교육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보다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더 중심을 두고 있다. 실제 병원현장에서 의사로서 어떻게 환자를 대하며 진찰하고 진단할 수 있는가가 아주 중요하다. 이런 능력을 키우도록 하기 위해 표준화 환자를 이용하여 실제 병원 현장에 필요한 의사로서의 역할을 갖추도록 교육하기 위해 시행하는 평가방법중에 하나이다.

임상 객관적 구조시험(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

환자를 대하는 진료의사로서 임상 술기(skill)는 아주 중요하다. 의사는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하나의 술기에 정확성과 적절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따라서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임상 술기들을 익혀서 실제 할수 있도록 교육하고자 시행하는 평가방법중에 하나이다.

근거 중심의학(Evidence Based Medicine)

근거 중심의학은 “환자의 문제에 대해 결정을 내릴 때 세심하고 주의 깊게 최신의 의학지식을 적용하는 것이며, 개인의 임상경험과 체계화된 연구에서 얻어진 임상적인 근거들 중에서 최선의 것을 통합하여 개개인의 환자에 적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요즈음은 의학정보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지만 다 살필 수 없고 때론 실제 의사들의 진료행위에 근거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환자를 진료할 때 병태생리학적 지식에 의존하거나 상급자에게 물어서 하지 않고 의학논문에서 근거를 찾아 최선의 근거로 진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율학습 및 평생 자기주도 학습

최근의 의학 정보는 엄청나게 많은 분량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 많은 지식을 교수가 강의를 통해 다 전달 할 수도 없고 배울 수도 없다. 따라서 스스로 정보를 찾아 이용하며, 생명을 다루는 훌륭한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 없는 공부와 배움이 필요하다. 이는 평생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감당토록 한다는 것이다.

발전계획 Vision

의학교육학 교실을 활성화하여 교육에 관한 업무를 일관성 있게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의학교육의 이념과 목표를 시대에 따라 정립하고 의학교육에 관한 교육과정, 교수방법, 학습활동, 평가방법 및 학습여건의 개선을 위한 연구와 지원활동이 필요하며 의학교육에 관한 학술회의 개최와 연구결과의 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문제 중심학습을 위한 학습자료 개발과 멀티미디어 수업자료 개발이 필요하며, 지속적인 의학 교육세미나를 통해 의학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높이고, 실제 교육의 질을 높이도록 많은 정보들을 제공하고자 한다. 새롭게 사회가 요구하는 좋은 의사상을 고취시키기 위해 새로운 교육과정 및 교수 개발이 필요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적극 참여토록 권면하고자 한다.

 

교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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