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인사

학장님

그동안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교육문화재단에 보내주신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터전,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은 1973년 설립인가를 받은 후 올해로 46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4년 후 2024년이면 3,500여명의 졸업동문을 기반으로 반세기의 역사적 면모를 갖추는 세계 속의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으로 우뚝 서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는 1996년 대학교육협의회 주관 전국 의, , 한의학 평가 결과 지방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우수학과로 선정되어 밤 9시 중앙방송 KBS TV를 보면서 느꼈던 가슴벅찬 순간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후 20004월 장학사업, 학술연구 지원사업, 국내외 학술교류사업, 교육시설 확충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교육문화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이렇게 숭고한 뜻에 따라 전국에서 많은 동문들과 재직 교수 및 각 업체에서 현재 개인으로는 341분이 동참하여 현재 25억여원의 모금이 이루어졌고 목적에 맞게 이사회를 거쳐 각종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교육문화재단 이사장직을 시작하면서 20년이 다 되어가는 지원사업에 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제반 규정이나 그동안 진행되어왔던 지원사업들이 목적에 맞게 잘 사용되었는지 이사회를 통하여 이사님들과 검토하여 정리한 내용을 올해부터는 전국 각지를 순방하며 여러 동문들과 의견을 나누고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생각입니다.

 

2009년 첫 신입생으로 출발했던 치의학 전문대학원 체제는 작년을 마지막으로 치의학 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졸업하면서 비로소 본격적인 치과대학 6년제 체제로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2021년부터 도입되는 치과의사 실기시험을 대비하여 올해 착공되는 임상수기센타 증축을 위해 대학본부와 함께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치과대학 체제로의 완전한 전환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 및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및 국내외 학술교류 등을 위해 해마다 2억 여원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후원해주신 여러 동문 선후배님들의 개인별, 기수별 발전기금과 매달 꼬박 꼬박 보내주신 희망치호 21’ 약정 발전기금의 숭고한 뜻을 기려 재학생과 교수님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 있으며 꿈은 현실이 되어 지속적인 모금사업으로 이어져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은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교육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학교와 동문을 대표하여 그동안 보여주신 졸업동문 선후배님들의 후원과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아울러 새로운 치과대학 체제에서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이 다시 한번 재도약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3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학장,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교육문화재단 이사장 황호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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