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중등 물리 교원 양성

조선대학교 물리교육과

2021학년도 전공이야기

학과 소개

물리교육과는 조선대학교 3대 건학 이념인 생산교육, 개성교육, 영재교육을 바탕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유능한 중ㆍ고등학교 과학(물리)교사 양성과 과학교육을 통한 사회 공헌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과학(물리) 교육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미래에 대한 도전정신을 갖고 사회에 공헌하고 소통하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학과 모든 구성원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 1967년 호남지역 최초로 물리교육과 설립
  • 학생 교육만족도 최상위 학과(2015~2018학년도 연속 동일 계열 1위, 2020학년도 교내 종합 1위)(국가)
  • 전국 각지에 졸업생 분포 및 임용시험 합격자 배출(수도권 포함 전국 분포, 광주 수석 및 전남 차석 배출, 2020학년도 공사립 정교사로 총 9명 합격 등)

학과 전망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2015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고등학교에서 과학탐구실험이 필수 교과목으로 채택되는 등, 중등학교에서 과학교육이 강화되고 있다. 문·이과 통합 교육, 미래형 융합인재교육(STEAM) 등을 위해 과학(물리) 전공 교사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현재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맞물려 신규 교사를 채용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교육자의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평생교육기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므로 과학, 특히 모든 자연과학의 기본인 물리 전공자들의 관련 진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교육과정

학과 전공 교육과정
  • 일반물리학 1-4, 역학교육 1-2, 전자기학교육 1-2, 현대물리학교육 1-2, 열및통계물리, 파동및광학, 양자역학 1-2, 고체물리학 등의 기본 교과목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물리를 잘 가르치기 위한 물리교육 관련 강좌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통합과학 전공 연계교육과정
  •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관련된 내용을 함께 이수하는 통합과학 연계전공을 운영하여 과학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창의적이고 융·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다.
진로 트랙별 교육
  • 3가지 진로(교사, 취업, 진학) 트랙별 교육을 제공한다. 중등교원 양성에 집중하는 교사 임용트랙, 비형식 교육기관의 과학코디네이터나 교육공무원 및 과학(물리)교육 전문가 양성에 집중하는 취업트랙, 물리 또는 물리교육 분야의 대학원 학위 취득에 집중하는 진학트랙으로 나누어 수요자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 수요자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자 양성을 위해 예를 들어‘좋은수업경연대회’,‘학생연구역량강화대회’, ‘과학콘텐츠개발경진대회’등의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장교육실습, 교육봉사 활동을 경험하면서 교육 현장을 체험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성화 프로그램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CK) 과학문화교육사업단
  • 물리교육과는 주관학과로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지방대학 특성화(CK) 사업“과학문화 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및 콘텐츠 개발 교육 사업(과학문화교육사업단, BASE4SC)”을 운영하였다. 빅데이터 활용 능력, 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융·복합교육콘텐트 개발 및 교육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였다. 이런 성공적 사례를 계승하여, 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 시민교육 역량강화 사업
  • 우리 대학은 2019년 5월에 과학교육 기반 시민교육 역량강화 사업단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우리 학과는 교원과 학생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사업단 및 학과는 민주시민양성 및 교육을 위한 예비 교사의 각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각종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인프라

정원대비 교수충원율 100% 및 전임교원 강의비율 100%
  • 물리교육학, 통계물리이론, 광학실험, 응집물질물리이론을 전공한 4명의 교수진은 물리학의 다양한 분과를 대표하고 있으며,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면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고 있다. 물리교육과의 전공 수업은 모두 학과 소속 교수들이 전담한다.
탄탄한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최근 교수법 강의
  • 최근 중등학교 현장의 변화를 교육과정에 적극 도입하여 탐구 / 시범실험(demo) / 문제해결형(PBL) 교과목을 강화하였으며 현장밀착형 교육을 위해 교수법 교과목을 신설하고 학생참여형 거꾸로학습 수업(flipped learning)을 확대하고 있다. 전공 강의실, 탐구형 실험실, 학생회실, 독서실, 수업행동분석실, 전산실, PBL수업실, 미래형 스마트 강의실 등 물리교사 양성에 요구되는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취업

졸업생들은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국공사립학교 중등교사, 대학 교수, 공공기관(과학관 등) 연구행정직, 연구소의 연구원, 장학사 및 장학관, 기간제 교사, 학원 강사, 방과후학교 교사, 의/치/약대학원-일반대학원-교육대학원 진학 등의 진로를 택하여 사회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다.

학과포인트

20명 정원의 소규모 학과라는 장점을 살려 혁신교육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4인 4색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학과 교수들은 재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맞춤 학습 및 진로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만족도와 교육개선노력 등에 있어 늘 전교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물리교육과의 모든 교과활동 및 비교과 프로그램은 학과 교수, 명예교수와 졸업생(현장 교사), 재학생들이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계획-실행-환류를 체계화하였다.

  • 학생 교육만족도 분야에서 최상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화목한 학과 분위기
  • 학년별 평생지도교수 담당제 실시로 평생지도교수와 수시 상담 가능
  • 호남권만 아니라 수도권, 강원, 충청, 경상,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까닭에 개방적인 학과 풍토
  • 광주와 전남만 아니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 퍼진 졸업생 네트워크

지원하는 학생들이 꼭 유념해야 할 팁

기초과학(물리) 교육을 통해서 사고의 유연성과 과학적 통찰력을 겸비하고자 한다면 주저 말고 지원하여 우리 물리교육과의 특별한 교육과정을 경험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아울러 공공서비스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교사를 꾸준히 선발하는 정부의 방침,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에 따른 신규 교사 수요 증가, 사립학교 교원의 공립 위탁 선발 등과 같은 시대적 흐름의 변화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특히 고등학교에서 물리학을 이수하지 않은 신입생들을 위하여 일반물리학을 기존 1~2에서 1~4로 확대하는 등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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