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전공이야기

학과 소개

인간애와 전문성을 겸비한 창의적인 과학(생물학) 교육자를 양성하는 것이 생물교육과의 교육목표이다. 본 학과에서는 정규 교육과정과 이와 연계한 다양한 비정규 교육과정을 활발하게 운영하며 학생들이 과학적 소양 및 창의융합역량을 지닌 생명과학 전문가, 교육 수요자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자, 자기주도역량과 배려봉사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수, 재학생, 졸업생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졸업요건을 충족하면 생물학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복수전공이나 통합과학 연계전공 교과목을 수강하여 복수 전공 교과목 또는 통합과학 전공 2급 정교사 자격증을 함께 취득할 수 있다.

학과 전망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과학 수업 시수가 증가하였고 과학탐구실험이 선택 교과목으로 채택되는 등 중등학교에서의 과학 수업이 강화되고 있다.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교육, 융합인재교육(STEAM) 및 통합 교육을 수행하는 데 과학(생물) 전공 교사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우리 사범대학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교육과 등 과학교과교육 전공 모두를 비롯한 다양한 학과로 구성되어 있는 종합단과대학의 성격을 띄고 있으며 이 학과들 사이의 연계와 교류를 통해 창의적인 융합역량을 습득할 수 있다.
생물교육과에서 양성하는 과학(생물학) 교육자는 중등학교와 대학의 생물교사나 생물학 전공 교수는 물론 박물관, 과학관, 생태관, 자연공원 등의 다양한 비형식 교육기관에서 자연과 과학, 생물과 생태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는 큐레이터, 학예사, 과학커뮤니케이터, 생태해설가 등을 포함한다. 평생교육시대에는 과학관, 박물관, 생태관, 숲, 공원, 서점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기관에서의 교육기능이 점점 더 중요해 지고 있다. 관련하여 생물학이나 과학 전공자들의 관련 진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과정

과학적 소양 및 창의융합역량을 지닌 생명과학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분류학, 생리학, 발생학, 생태학, 생화학, 유전학, 분자생물학 등의 기본 교과목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중등학교 생명과학을 잘 가르치기 위한 생물교육 관련 강좌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의 내용에 대한 기초교육에 더하여 통합과학 연계전공을 운영하여 생물학을 바탕으로 과학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교육과정은 크게 중등학교 교사 양성에 집중하는 임용트랙, 비형식 교육기관에서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양성을 위한 취업트랙, 생명과학 또는 교육 분야의 진학을 지원하는 진학트랙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교육 수요자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자 양성을 위해 교직 및 과학(생물학) 교과교육 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좋은수업경연대회’, ‘예비교사연구역량강화대회’, ‘과학콘텐츠개발경진대회’등의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다양한 교육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정규 교육과정과 이와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에서의 학습과 체험을 바탕으로 현장교육실습, 교육봉사를 통해 교육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기주도역량과 배려봉사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은 물론 비교육과정 또한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생지도교수가 담당하는 필수 교과목인 <신입생 세미나>를 시작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선배들의 멘토링 시스템, 평생지도교수의 상담 및 진로지도 시스템을 통해 대학생활 및 졸업 이후의 생활에 대한 자기주도적인 설계와 실천 방안에 대한 탐색을 지원한다.

특성화 프로그램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자체적인 융합 과학 교육콘텐츠를 지역사회의 중고등학교 현장에 보급하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생물교육과는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및 자연대 컴퓨터통계학과와 함께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으로 “과학문화 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및 콘텐츠 개발 교육 사업”을 진행하면서 빅데이터 활용 능력, 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융합교육콘텐트 개발 및 교육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해 왔다.
또한, 우리 대학은 2019년 5월에 과학교육 기반 시민교육 역량강화 사업단 선정되었으며, 우리 학과는 교원과 학생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사업단 및 학과는 민주시민양성 및 교육을 위한 예비 교사의 각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각종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인프라

동물발생학, 미생물유전학, 생물교과교육학을 전공한 교수진은 생물교육의 다양한 분과를 골고루 대표하고 있으며,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고 있다. 생물교육과의 전공 수업은 학과 교수를 비롯한 자연대학의 여러 관련 전공 교수진들의 도움으로 100% 우리 대학 전임교수진에 의해 진행된다. 최근 중등학교 현장의 변화를 교육과정에 적극 도입하여 실험 교과목을 강화하였으며 현장밀착형 교육을 위해 교수법 교과목을 신설하고 플립드러닝, 탐구실험, 문제해결형(PBL) 교과목의 강화를 통해 학생참여형 수업을 확대하고 있다. 강의실, 실험실, 학생회실, 도서관, 수업행동분석실, 전산실, 미래형 스마트 강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는 등 생물교사 양성에 요구되는 교육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 또한, 우리 사범대학과 생물교육과는 각각 지난 4주기 전국 사범대학 평가에서 모두 A 등급을 받았다.

취업

졸업생들은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국공립 또는 사립학교 중등교사, 과학관 또는 생태원 학예사, 비형식 교육기관(과학관, 생태원 등) 연구행정직, 연구원, 기간제 교사, 학원 강사, 방과후학교 교사, 실험 강사, 대학원 진학 등의 다양한 진로를 택하고 있다.

학과포인트

과학기술시대의 융합 교육을 주도할 수 있도록 융합교육 콘텐츠 개발과 현장 교육봉사 경험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생물교육과는 20명 정원의 소규모 학과라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교수와 선배들이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과의 모든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은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계획과 실행을 논의하고 공동으로 운영하는, 민주적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하는 학생들이 꼭 유념해야 할 팁

생명현상에 대한 호기심과 과학 탐구에 대한 열정을 보이며, 배려와 봉사 정신을 갖춘 학생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 이런 마음만 확실하다면 우리 학과의 교육과정을 통해 좋은 생물 교육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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