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수완센트럴병원 신동민 원장이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발전기금 1000만원을 조선대학교에 기탁했다.

신동민 원장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이며 의과대학 정형외과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신 원장은 수완센트럴병원 무릎관절센터에서 줄기세포치료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기탁식은 지난 9월 24일 오후 5시 30분에 수완센트럴병원에서 개최됐다. 기탁식에는 수완센트럴병원 신동민 원장을 비롯하여 고길석 수완센트럴병원 대표원장,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신동민 원장은 “많은 기부는 아니지만, 어려움을 겪는 대학과 학생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조선대학교는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저력이 있기에 훌륭한 대학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고 소감을 말했다.

민영돈 총장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서 수많은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봉직하셨고, 새로 부임하신 수완센트럴병원에서도 그 역할을 훌륭히 이어나가실 것을 기대한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대학과 후학을 위해 기탁해 주신 기금을 소중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주 수완센트럴병원은 지난 8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으뜸일자리 기업으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 100대 기업을 선정해 일자리 양과 질을 개선한 기업에 대해 그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정부 포상이다.

수완센트럴병원은 일과 생활 균형 기반의 근무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으뜸기업중 병원이 선정된 곳은 수완센트럴병원 등 단 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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