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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22
일 자
21.05.18
조회
156
글쓴이
한종훈
제목 : 정희석 웰스유외과 원장, 조선대에 장학금 기탁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인 웰스유외과 정희석 원장이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발전기금 3000만원을 모교에 기탁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에 1992년 입학하여 졸업,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외과전문의를 수료 후 광주보훈병원 외과 부장을 거쳐 현재 광주 서구 웰스유외과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탁구협회 의무등급 분류 호남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7일 오전 11시 30분 조선대학교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희석 원장 등을 비롯하여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과 박 종 의과대학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정 원장은 이날 기탁된 장학금에 부친의 성명을 붙여 ‘정남채 장학금’으로 명명했다.

정희석 원장은 “오늘날 나의 성장을 이끌어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보다 의미 있게 기리고자 부친의 존함을 장학금명으로 지정하여 대학의 후배들을 지원하고 싶었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정남채 장학금’은 5년 간 매년 6명의 장학생(의학과 3명, 타 전공 3명)을 선발하여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민영돈 총장은 “부모님께 받은 은혜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정 원장님의 깊은 뜻에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들에도 원장님의 뜻을 알려서 본받게 하겠다”면서 “다시한번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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