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글번호
337623
일 자
21.05.18
조회
401
글쓴이
한종훈
제목 : 조선대 의대 졸업생들 ‘마스크 나눔’ 실천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생으로 구성된 ‘나눔 공동체’(대표 김석원·조선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9일 동구 학동에 있는 천혜경로원과 광산구 신가동 수완요양병원 등 노인요양시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1만장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는 2020년 대한민국의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의 일상을 바꿔놓았고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취약계층으로 꼽히고 있는 노인층에 대한 확진 비중이 높아지면서 노인들이 겪고 있는 생활 변화로 고통이 심각하다.

노인복지관 97.5%, 경로당 76.5%가 문을 닫았고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돌봄 수혜자인 노인이 요양보호사의 방문을 거부하거나 반대로 요양보호사가 자발적으로 업무를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등 노인 돌봄의 공백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사)CMS는 코로나19는 함께 이겨내야 할 위기인 만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꼼꼼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대해 회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돼 천혜경로원 5000장, 수완요양병원 5000장 등 마스크 1만장을 후원했다.

사)CMS 김석원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사회 노인층이 고립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CMS는 지난 2018년 1월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생 100여 명이 주축이 돼 설립된 ‘나눔 공동체’로 지역사회에서 질병에 고통 받고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광남일보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60258056136806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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