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맹자
맹자孟子
『맹자』라는 책의 제목은 ‘亞聖’이라는 칭호를 얻었던 맹자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성리학자인 朱熹는 3권의 유교경전『大學』·『中庸』·『論語』와 함께『孟子』를 간행하여 ‘四書’라고 불리는 고전을 창출해냈다.『맹자』는 정치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데 일반 백성의 행복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통치자가 仁과 義로 다스리지 않을 때 天命이 그에게서 물러난 것이므로 그런 통치자는 마땅히 제거되어야 한다고 서술했다.

『맹자』의 명성은 그때까지 중국 사상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학설인 性善說에 바탕을 두고 있다. 성선설에 따르면, 인간은 하늘이 내려준 본성을 타고 나기 때문에 그 본성이 착한 것은 마치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당연하다는 것이다. 맹자는 부모에 대한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애정과 옳고 그름에 대한 인간의 보편적인 인식, 그리고 어린아이가 위험에 빠져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저절로 놀라고 걱정되는 것 등을 성선설의 증거로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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