禮記

예기
예기禮記
五經의 하나로,《周禮》·《儀禮》와 함께 三禮라고 한다. 禮經이라 하지 않고《예기》라고 하는 것은 禮에 관한 경전을 補完·註釋하였다는 뜻이다. 그래서 때로는《儀禮》가 예의 經文이라면 《예기》는 그 설명서에 해당한다고 이야기 되기도 했다. 하지만 마치《예기》가《의례》의 해설서라고만 여겨지는 것은 옳지 않다.《예기》에서는 의례의 해설뿐 아니라 음악, 정치, 학문 등 일상생활의 사소한 영역까지 예의 근본정신에 대하여 다방면으로 서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기》는 曲禮·檀弓·王制·月令·禮運·禮器·郊特性·明堂位·學記·樂記·祭法·祭儀·冠儀·婚儀·鄕飮酒儀·射儀 등의 諸篇이 있고, 예의 이론 및 실제를 논하는 내용이다. 四書의 하나인《大學》·《中庸》도 이 중 한 편이다.《禮記正儀》는 後漢 鄭玄의 注, 唐나라 孔穎達(574~648)의 疏로 되었으며, 《예기》의 주석서로 통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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