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經

서경
서경書經
『尙書』라고도 한다. 虞書·夏書·商書·周書 등 唐虞 3대에 걸친 중국 고대의 기록이다. 상서는 上古의 책으로 숭상해야 한다는 뜻이다. 二帝三王의 정권의 授受, 政敎 등의 기록으로, 고대의 사적史的 사실이나 사상을 아는 데 중요한 책이다. 당시의 史官·史臣이 기록한 것을 공자가 편찬했다고 한다. 당초에는 100편이었다고 하나, 秦나라의 始皇帝의 焚書로 散逸된 후 漢나라의 文帝 때 伏生이 口承한 것을 당시 통용되던 隸書로 베껴《今文尙書》라고 한다. 그 후 景帝 때 魯나라의 恭王이 공자의 舊宅을 부수고 발견한 晉나라의 문자로 쓰인 것을《古文尙書》라고 한다.《고문상서》는 일찍 없어지고 현재는 東晉의 梅이 元帝에게 바친《僞古文尙書》가《今文尙書》와 함께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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